2004년도에 이어 2005년도에도 여성부에서 후원하는 지역사회 맞춤형 취업지원사업」에 '병원코디네이터'과정이 선정되었으며, 그 교육기관으로 미래써어치와 부설. 병원인간경영연구소가 선정 되었습니다.
여성부에서 후원하는 「지역사회맞춤형취업지원사업」고학력 미취업여성을 위한 여성부 국책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여성 유망직종을 선정, 그 교육을 주관할 대학교와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공신력있는 기관과 연계하여 교육비와 취업지원을 하는 사업을 말합니다.
2004년도에도 역시 '병원코디네이터' 라는 과정이 선정되었으며, 그 위탁교육 및 취업지원 기관으로 미래서어치가 선정되어 35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진행 67%의 취업률을 달성한 경력이 있습니다.
「지역사회 맞춤형 취업지원사업」목적
-시대적인 요구로 각 병원마다 서비스가 경쟁의 중요한 부분으로 대두되고 있음
-병원코디네이터는 선진국에서는 병원당 1~2명이 있을 정도로 보편화되어 있으나,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말에 처음으로 도입됨
-최근, 치과, 성형외과, 피부과, 한의원, 안과 등을 중심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21세기 신직업임
-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 지식을 습득한 병원코디네이터의 역할이 중요해지고, 의료시장의 개방화, 병원의 프랜차이즈화 추세로 더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추정됨
-병원코디네이터 과정을 통해 환자상담 및 사후관리, 진료계획 수립, 병원 마케팅, 기획, 홍보업무 등의 역할을 이해하고 역량을 길러 여성청년실업의 해소와 더불어 우수한 고학력 여성의 지역사회 취업을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음
「지역사회 맞춤형 취업지원사업」특,장점
-본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각 메디컬 분야의 실무 강사진의 이론교육 및 현장실습을 통해 병원코디네이터의 자질을 단기간에 습득할 수 있음
「지역사회 맞춤형 취업지원사업」기대효과
-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‘병원코디네이터’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취업 수요에 부응하고, 의료서비스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2006년 의료개방화에 따른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수 있으며, 여성청년실업의 해소와 더불어 여성의 사회진출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음
|
이전글 : 
다음글 : 
